2012/05/09 썸네일형 리스트형 범어사 신록...너무 좋아요 9일 오후 2시경 범어사 길을 걸었다. 날씨가 무더워 힘들었다. 그러나 신록은 나를 상쾌하게 붙잡았다. 5월은 아름다운 얼굴을 지녔다. 5월의 숲을 보며 나는 어린이들의 함박 웃는 모습을 떠 올렸다. 그만큼 좋았습니다. 오월의 숲과 마주하고 앉아 눈을 감고 누가 이 둘레길을 만들었을까 고맙기만 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