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가벼운 너무나 가벼운 강갑준 2009. 4. 13. 17:34 왠지, 이 봄을 넘기면 우울할 것 같아 제주에 다녀왔습니다. 집을 떠나 삶을 생각하니 우리가 얼마나 작은 것에 집착하고 작은 것에 포위되어 있는지, 악을 쓸수록 삶은 메아리 보다 공허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ngkabjun's Photo Gallery 'I Think' Related Articles 붓 가는 대로, 하나하나의 풍경... 花下漫筆 새벽같은 미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