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란 세월이 흐를 수록 슬픔이 늘어납니다.
용기나 희망보다 회한이 늘어납니다.
그걸 돌이킬수 없습니다.
지난해 가을 한라산 입니다.
오후 5시경 영실코스로 내려오면서
서산에 노을이 내려앉을 때 풍광입니다.
이렇게 늙어갔으면 하고 생각해 봅니다.
용기나 희망보다 회한이 늘어납니다.
그걸 돌이킬수 없습니다.
지난해 가을 한라산 입니다.
오후 5시경 영실코스로 내려오면서
서산에 노을이 내려앉을 때 풍광입니다.
이렇게 늙어갔으면 하고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