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One cut 가을이 오는 길목 멀미오름 2025. 9. 6. 16:17 마음이 젖는다는 점에서 추경, 가을 초입, 오름길을 걷다. 풍경에 빠지지 않는다. 그저 길을 걸었다. '김훈' 작가의 어느 글 첫 구절처럼 가을이 칼로 치듯이 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ngkabjun's Photo Gallery 'Just One cut' Related Articles ... ... ... '벚꽃 길과 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