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곧 가을이 오겠구나... 강갑준 2010. 8. 11. 22:20 사라져 가는 것은 무엇이나 애틋하게 느껴집니다. 다시 없이 아름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막을 길 없는 것이 세월의 흐름입니다. 그것을 잡아 보려고 몸부림치는 마음, 역시 서글픈 일 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ngkabjun's Photo Galle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I Think' Related Articles 올 여름은 역사에 어떻게 남을까 내 마음의 풍경을 만나십시오 이 여름이 빨리 갔으면.. 연꽃 향기는 마음을 맑아지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