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광안대교 이야기 강갑준 2008. 1. 6. 20:32 소한인 오후, 장산에 올랐습니다. 날이 부옇게 먼가 삶의 무게를 더한 듯 추웠습니다. 소한 맛 좀봐라 하듯이... 서울 대구 사진인들이 명소라며 광안대교를 카메라에 담기 위해.. 삼삼오오 찍을 이루어 왔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ngkabjun's Photo Gallery 'I Think' Related Articles 눈 내린 남도를 여행하고 飛翔. 빙점에 갇힌 소한 아침을 여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