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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금정구에 정계 거물들 찾아


소한(小寒)을 지나며 추위가 맹위를 떨쳤다. 새해 벽두부터 금정구엔 정계거물(?)들이 뉴스의 초점이 되며 찾아들었다. 금정구는 말대로 살기좋은 곳인가(?). 3일엔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가 금정산을 등산차 찾아들었고,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이 민원해결차 금정구청에 6일 들렸다. 기자회견장에는 무려 20여명기자가 취재 열기 중에 본지 최 기자가 민감한 사안을 질문 화제가 됐다는 뒷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