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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기억의 저편(3)

지난해 여름 오사카 우메다 요도바시 카메라에
들렸다가 45층 전망대로 가다가 한 컷 한 것입니다.
의미가 없어 보이지만. 시각예술을 보듯 마케팅이
돋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