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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나는 누구인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살까요.
일과 주변을 떼어놓고 나면 '나'라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나는 일과 또 주변을 위해서만 존재의 의미가 있는 것일까요.
과연'나'라는 것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일과 주변을 위해 사는 것으 내 삶이 아니라
남의 삶이라는 생각을 해보시지는 않으셨나요,

우리의 지침, 짜증, 우울이 결국'나'를 잃어가는 삶을 살았기에
만나게 되는 결과가 아닐까요.
내게 다가올 시간과 만남의 의미를
우리가 알고 살아가기는 하는 것일까요.
삶을 돌아보고 잃어버린 자신을 생각하면
삶은 너무 많은 질문의 연속입니다.

이 질문에 하나하나 답해가는 것,
그것이 나의 의미를 찾아가는 삶이겠지요.
자신과 만나고 자신을 알고 살아가는 삶.
그런 삶에는 오직 행복만이 가득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