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One cut 나의 세상 일기 멀미오름 2012. 8. 9. 21:43 젊은 날 눈물 자국 묻은 오래된 일기장 처럼 옛 친구가 어느날 보내 온 편지처럼 가슴 저 깊은 곳 기억의 통로로 떠미는 명상... 해바라기 찾아 나선 오후 더위에 혼을 빼곤 영혼을 부르다 기억 속에 길을 놓고 오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ngkabjun's Photo Galle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Just One cut' Related Articles 수평선을 바라보면... 여름 날...오후 해운대...여름(3) 해운대 여름(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