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와야 어둠조차 가릴수 없던
참 빛이 드러나리니.
<제주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다랑쉬 오름'
'용눈이 오름에서...나의 관계성 발견한다.>
잃어버린 나를 만나러 또 다시...
내가 나를 부르는 곳.
내가 나를 만나는 곳.
내가 나를 되찾는곳.
내가 그리울 때 마다
나는 그곳에 갑니다.
'어둠이 와야 어둠조차 가릴수 없던
참 빛이 드러나리니.
<제주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다랑쉬 오름'
'용눈이 오름에서...나의 관계성 발견한다.>
잃어버린 나를 만나러 또 다시...
내가 나를 부르는 곳.
내가 나를 만나는 곳.
내가 나를 되찾는곳.
내가 그리울 때 마다
나는 그곳에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