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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One cut

내가,,, 가야할 집을 그리다

언젠가 가야할 집을 그린다.

스켓치를 하고, 건축학교수에게

인테리아를 그리라고 부탁을 하고,

그래서 지금 막 그리고 있다.

 

건강이 함께할 집,

서재가 있고, 창이 넓어 나무와 숨쉬고,

또, 우물이 있어야 하고,

오죽 대나무, 소나무, 매화나무을

심어 살고 싶은 곳을

스켓치하며 그리고 있다.

 

목조주택, 콘크리트, 판넬 조립식 등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