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백록담에서 바라본 아침,
진달래 휴게소를 거쳐 정상까지
쉬엄쉬엄 약 40분 소요됩니다.
정상에서 하루밤 지내고
새벽녁 주섬주섬 챙겨
아침해가 떠 오르기를 기다립니다.
아침 여명은...
황홀함이 눈 앞에 전개됩니다.
봉긋 봉긋한 오름은 더욱 장관입니다.
한라산 백록담에서 바라본 아침,
진달래 휴게소를 거쳐 정상까지
쉬엄쉬엄 약 40분 소요됩니다.
정상에서 하루밤 지내고
새벽녁 주섬주섬 챙겨
아침해가 떠 오르기를 기다립니다.
아침 여명은...
황홀함이 눈 앞에 전개됩니다.
봉긋 봉긋한 오름은 더욱 장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