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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One cut

담담한 늙음이 아름답다

 

 

담담한 늙음은 때로 젊음보다 멋지다.

젊음이 죽었다 깨어나도 알수 없는 그 뭔가

담담한 늙음 안에는 있다.

그 담담하게 늙어가는 것이 곧 삶이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