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돌아갈 순 없어도 돌아 볼순 있어 강갑준 2009. 4. 30. 19:46 사람이 넘치는 도시의 숲속에서 우리 지독히 외로운 까닭은 무엇인가. 사람을 떠나면 사람이 그립고, 바다를 떠나면 바다가 그립다. 돌아갈 순 없어도 돌아볼 순 있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ngkabjun's Photo Gallery 'I Think' Related Articles 무료하고 쓸쓸해서 쓰련다 연등의 물결이 아름답습니다 4월을 보내면서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