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동백나무 강갑준 2014. 12. 12. 20:04 수백년 세월을 이고 선 아름드리 동백나무를 바라보자면, 할아버님. 할머님이 떠 오른다. 고요히 울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ngkabjun's Photo Galle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I Think' Related Articles 마음의 고향(37) 마음의 고향(34) 어두운 12월(2) 어두운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