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두모악 김영갑 갤러리' 강갑준 2016. 2. 15. 19:04 "마음속에 맑고 투명한 빛을 떠올려라.마음속에 빛을 그리고 있으면 육신의무게가 사라지는 가벼움을 만날 수 있다.사진은 제주와 영원히 살다 간 두모악 김영갑 갤러리마당 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ngkabjun's Photo Galle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I Think' Related Articles 범어사의 초봄 부산 범어사... '용눈이 오름'의 재발견(17) 환상적인 세계가 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