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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두모악 김영갑 갤러리'

"마음속에 맑고 투명한 빛을 떠올려라.

마음속에 빛을 그리고 있으면 육신의

무게가 사라지는 가벼움을 만날 수 있다.


사진은 제주와 영원히 살다 간 두모악 김영갑 갤러리

마당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