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기록해 두고 싶다.
저의 부친 묘소이다.
어릴때 돌아가 기억이 없다.
그러나 일년에 한번 꼭 찾아 뵙고 안부를 물었다.
이번 제주에 가서 찾아 가봤더니 몰래 보게 주위가 정리되었다.
느낌이 좋았다.
마음이 편했다.
그게 자식인가 봅니다.
꼭 기록해 두고 싶다.
저의 부친 묘소이다.
어릴때 돌아가 기억이 없다.
그러나 일년에 한번 꼭 찾아 뵙고 안부를 물었다.
이번 제주에 가서 찾아 가봤더니 몰래 보게 주위가 정리되었다.
느낌이 좋았다.
마음이 편했다.
그게 자식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