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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마음의 고향(16)

가을 바다는 비길데 없는 아름다움이다.

어느 계절이나 바다의 정취는 마찬가지라고 하며

특별히 가을 하늘의 바다를 구별하지 않는 사람은

그 매력을 모르는 사람이라고 해도 좋은 것이다.

 

고향의 바다. 아름답습니다.

유년시절에, 송낭코지를 지나

'하농코'란 곳이다.  약 60년전인데 지금도 원상을 보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