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안정을 찾지 못한 3월달이다.
그렇게
'참되게 살아라'던 '멘토'가
세상을 떠났다.
누구나 갈 길이건만
마음이 괴로워서
며칠밤을 설치곤 했다.
이 사진은 지난해 가을
제주'용눈이 오름에서
작업한 것이다.
마음이 안정을 찾지 못한 3월달이다.
그렇게
'참되게 살아라'던 '멘토'가
세상을 떠났다.
누구나 갈 길이건만
마음이 괴로워서
며칠밤을 설치곤 했다.
이 사진은 지난해 가을
제주'용눈이 오름에서
작업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