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마음의 고향(51) 멀미오름 2015. 3. 28. 22:50 마음이 안정을 찾지 못한 3월달이다. 그렇게 '참되게 살아라'던 '멘토'가 세상을 떠났다. 누구나 갈 길이건만 마음이 괴로워서 며칠밤을 설치곤 했다. 이 사진은 지난해 가을 제주'용눈이 오름에서 작업한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ngkabjun's Photo Galle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I Think' Related Articles 봄날은 그저 간다 제주..김영갑 갤러리 결이 고운 사람들 마음의 고향(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