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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문득.. 오늘

하루하루 시간이 가는 것이 보입니다.
오늘이 가면 내일이 온다는 사실도 알고 있지만
하루를 금쪽같이 쓰고 있지는 않습니다.

돈만원 쓰는 것이 아까운 줄을 알면서도 하루를
허비하는 것은 아까운 줄을 모릅니다.
돈이야 벌면 되지만 시간은 한 번 가고 나면
다시는 잡을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