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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바다가 폭위를...

해운대 '달맞이 길'에서 찍은 부산의

바다입니다.

 

멀리 오륙도가 보입니다. 여름이 폭위를 밀어 냅니다.

 

자연 훼손하지 말고 보존해야 한다는

명제를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