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바다가 폭위를... 강갑준 2018. 7. 21. 09:22 해운대 '달맞이 길'에서 찍은 부산의 바다입니다. 멀리 오륙도가 보입니다. 여름이 폭위를 밀어 냅니다. 자연 훼손하지 말고 보존해야 한다는 명제를 남깁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ngkabjun's Photo Galle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I Think' Related Articles 연꽃의 계절 연꽃의 계절 /용눈이 오름의 재발견(18-5-30) 다랑쉬 오름과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