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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봄이 갑니다

 뼈빠지는 수고를 감당하는 나의 삶도 남이 보면 풍경이다.

15일 오후3시부터 5시까지 집 부근에서 가는 봄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저 꽃이 피고 지는 것을 바라보니.... 목가적인 풍경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