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봄 구경을 했다.
문텐로드 아래 동해남부선 철길이
시민들의 길로 열렸으나...,
한번 가봐야지 생각 중이었다.
오늘 오후 3시경 철로를 왕복하고
귀가했다.
아름다운 길이었다.
봄 구경나온 시민들은 울긋 불긋 컬러로
상춘객들이 환한 밝은 희망을 안고
철길을 걸었다.
문텐로드 매화향도 청량하고,
바다 내음도 봄을 만끽하게 했다.
젊은 청춘들은 역시 아름다웠다.
해운대 봄 구경을 했다.
문텐로드 아래 동해남부선 철길이
시민들의 길로 열렸으나...,
한번 가봐야지 생각 중이었다.
오늘 오후 3시경 철로를 왕복하고
귀가했다.
아름다운 길이었다.
봄 구경나온 시민들은 울긋 불긋 컬러로
상춘객들이 환한 밝은 희망을 안고
철길을 걸었다.
문텐로드 매화향도 청량하고,
바다 내음도 봄을 만끽하게 했다.
젊은 청춘들은 역시 아름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