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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봄 바다...



"강가의 모래밭은 영겁의 세월같다." <팔만 대장경>에서


17일 오후 송정해수욕장에서 찍었다. 바다를 보며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이얀 모래 가이 없고 낭만만 생각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