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봄 바다... 강갑준 2016. 4. 18. 09:37 "강가의 모래밭은 영겁의 세월같다." <팔만 대장경>에서 17일 오후 송정해수욕장에서 찍었다. 바다를 보며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이얀 모래 가이 없고 낭만만 생각케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ngkabjun's Photo Galle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I Think' Related Articles 4월의 바람 파도가 성냈다 봄에 취한다 '용눈이 오름'의 재 발견(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