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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부산의 가을바다

누가 "해를 보고 달을 보고 바다를 보라.

그래야 산다." 그랬습니다.

 

바다를 보니,

'나이들어 이만 보면 됐지, 무얼 더 바라겠나.'

하고 생각한다.

 

사진은 부산 해운대 청사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