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 Think

다시 찾은'' 코스모스

 


 한 들 거림을 잊지 못해 다시 부경대 수산원을 찾았습니다.
가을이 눈 인사를 하며 윙크를 합니다.
세시간여 소곤거리다 왔습니다.
커피도 마호병에 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