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부산 청사포 '몽돌 해안' 멀미오름 2025. 9. 19. 18:32 북풍이 매섭게 불고 있다. 바다 너울이 높아지고 해안은 부서진 파도로 온통 허옇다. 부서지는 파도가 허공으로 솟구치고 포말들은 물보라가 되어 몽골로 휩쏠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ngkabjun's Photo Gallery 'I Think' Related Articles 억새... 설렘을... 싱그러운 바다 내음, 아무런 말이 필요 없다 가는 여름을 즐기는 사람들 오름의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