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One cut 소나무가 좋다 강갑준 2011. 5. 9. 21:05 바닷가에 해무가 자욱했다. 영혼을 준비하고 발소리를 죽이며 나는 바닷가 해무를 본다. 소나무를 해무가 가리며 긴장한 소나무가 공중 빈곳을 찾고 있다. -사진은 지난 8일 오후 '누리마루'에서 찍은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ngkabjun's Photo Galle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Just One cut' Related Articles 무상 범어사 무비당을 찾아 해무- 해운대를 덮치다 안개 찾아 삼릉에 갔다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