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여름을 찍는 사람 강갑준 2011. 8. 19. 08:10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어느 날, 젊은 사진가가 '해운대' 동백섬 낭하에 걸터 앉아 아침해를 기다리고 있다. 카메라를 삼각대에 걸어 놓고 바라를 관조하고 있다. 저 나이에 사진찍기에 미치면 곤란한데.... 집착하는 것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ngkabjun's Photo Galle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I Think' Related Articles 밀양...연밭을 다녀와 밀양..쪽으로 수평선이 나를 유혹한다 가을 문턱의 꽃 '해바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