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바다-그리고 강갑준 2011. 6. 10. 09:10 모래사장 위에 가지런히 놓인 신발을 봅니다. 이야기가 있습니다. 남정내는 여인을 쫓아 달려갑니다. 아름다움이 있는 풍경, 사랑이 깊어 보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ngkabjun's Photo Galle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I Think' Related Articles 나의 삶의 고향 '영도' 해운대 해수욕장을 거닐다 해수욕장에서 '아가씨' 해운대 해수욕장을 걷는 사람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