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 해운대동해남부선 폐선로에
공중레일바크(?) 공사가 한창이다. 6일 오후2시경 공사현장에서 만난 '젊은이' 모습이다.
공사책임자와 알바생이 리어카을 끌고 가는 뒷모습이 아름다워 한컷했다.
'코로나19'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 해운대동해남부선 폐선로에
공중레일바크(?) 공사가 한창이다. 6일 오후2시경 공사현장에서 만난 '젊은이' 모습이다.
공사책임자와 알바생이 리어카을 끌고 가는 뒷모습이 아름다워 한컷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