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을 걸었습니다.
벚꽃이 터널을 이룬 길을 걸으며 내내 어떤 복이 있길래
이런 길을 걸을수 있나, 생각해 보았습니다.
꽃길 하나 걷고 푸른 하늘 한번 만나는것도 다 복이 있어야
된다고 밑습니다.
이 아름다움을 만나고 느끼는 일,
어찌 작은 복이겠습니까.
꽃길을 걸었습니다.
벚꽃이 터널을 이룬 길을 걸으며 내내 어떤 복이 있길래
이런 길을 걸을수 있나, 생각해 보았습니다.
꽃길 하나 걷고 푸른 하늘 한번 만나는것도 다 복이 있어야
된다고 밑습니다.
이 아름다움을 만나고 느끼는 일,
어찌 작은 복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