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비릿내음이 난다.
해운대 미포항.
아침 10시경인데 이곳에서 생업을 이어가는 아낙들이
모습을 M9에 뉴룩스 35m를 사용하여 찍었다.
빛이 좀 어둔한데 쨍한 느낌이다.
열심인 아낙들을 보며 '여성 생활력'을 느끼게 한다.
동종의 물건을 팔면서도 환환 웃음이 마음을 뭉클케
했다. 속내는 '많이 팔아야' ...하지만(?)
진한 비릿내음이 난다.
해운대 미포항.
아침 10시경인데 이곳에서 생업을 이어가는 아낙들이
모습을 M9에 뉴룩스 35m를 사용하여 찍었다.
빛이 좀 어둔한데 쨍한 느낌이다.
열심인 아낙들을 보며 '여성 생활력'을 느끼게 한다.
동종의 물건을 팔면서도 환환 웃음이 마음을 뭉클케
했다. 속내는 '많이 팔아야'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