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대한민국축제박람회에 일본
후쿠오카 팀이 '마쯔리'를 공연하는 장면입니다.-
꽃 한 송이 마음에 내려와 앉습니다.
내 눈 밖의 꽃과 내 마음의 꽃 모습이 같습니다.
내 눈 밖의 꽃과 내 마음 안의 꽃이 대화를 합니다.
“이 세상 안과 밖은 없어. 그리고 작고 큰 것 또한 없어,
그 큰마음을 너는 꽉 채우고 서 있잖아.”
이 세상에 작은 것은 없습니다.
이 세상에 아무런 가치 없는 존재는 없습니다.
이 세상 모든 존재는 우주적 존재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고개 숙여 경배하고 살아야 합니다.
이 세상 모든 존재들을 향해 감사의 마음 가득 안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당신 역시 우주적 존재가 되어 꽃 피게 될 테니까요.
오늘 아침 꽃 한 송이가 우주의 소식을 전합니다.
우리 모두 하나야.
사랑의 소식 하나 유독 가슴에 와 닿습니다.
내 눈 밖의 꽃과 내 마음의 꽃 모습이 같습니다.
내 눈 밖의 꽃과 내 마음 안의 꽃이 대화를 합니다.
“이 세상 안과 밖은 없어. 그리고 작고 큰 것 또한 없어,
그 큰마음을 너는 꽉 채우고 서 있잖아.”
이 세상에 작은 것은 없습니다.
이 세상에 아무런 가치 없는 존재는 없습니다.
이 세상 모든 존재는 우주적 존재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고개 숙여 경배하고 살아야 합니다.
이 세상 모든 존재들을 향해 감사의 마음 가득 안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당신 역시 우주적 존재가 되어 꽃 피게 될 테니까요.
오늘 아침 꽃 한 송이가 우주의 소식을 전합니다.
우리 모두 하나야.
사랑의 소식 하나 유독 가슴에 와 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