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세상사 힘들면 바다에... 멀미오름 2025. 9. 21. 17:54 친구분들과 바다를 마음에 담으려고 바닷가를 내려가고 있다. 언젠가 찍은 사진이다. 라이카 중형으로 찍었다. 시름이나 우울증 힐링은 바다가 최애 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ngkabjun's Photo Gallery 'I Think' Related Articles 부산 청사포 '몽돌 해안' 억새... 설렘을... 싱그러운 바다 내음, 아무런 말이 필요 없다 가는 여름을 즐기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