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One cut 수평선은 말이없다 강갑준 2012. 9. 7. 19:55 해운대 한화레조트 앞에서 오후 5시부터 2시간여 기다렸다. 구름이 좋아...그러나 허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ngkabjun's Photo Galle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Just One cut' Related Articles 마음의 고향을 찾아 갑니다 삶의 고향 부산 해운대...내가 살고 있는 동네 상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