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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아프다

흐린 하늘에 끝내 찬비.

그 곱던 우f리들 추억은 어디로 내려갔을까.

아프다. 영혼을 깨운다.


봄이면 그리운 곳.

산수유마을.

올해 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