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안 보이는 것이 없다. 강갑준 2007. 12. 23. 19:28 '나보다 나을 것 없고, 내게 알맞은 길벗 없거든, 차라리 혼자 가서 착함을 지켜라. 어리석은 사람의 길동무 되지 말라.' 천년고찰 범어사 '석공' 스님입니다. 항상 사진은 거짓없이 찍어라 합니다. 스님은 사진예술에서 부처님을 뵙는다 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ngkabjun's Photo Gallery 'I Think' Related Articles 올해 고맙습니다 스님, 일품은 내 것입니다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다대포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