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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One cut

어느 날의 바다

어느 날의 바다였을 그곳,

이젠....,

푸른 파도대신 하이얀 모래 바람만이 가득하다.

어느 날의 바닷였을 그곳에서

또 다른 꿈을 꾸고 있는 바다를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