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어쩔고 걱정... 강갑준 2009. 3. 31. 22:52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걱정입니다. 홈피 관리가 쉽지않습니다. 홈피가 아직 5년이 되지 않았는데. 이달 손님이 6천명을 넘었습니다. 그러나, 열심히 하겠습니다. '할아버지 블로거'란 별명까지 얻었으니 말이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ngkabjun's Photo Gallery 'I Think' Related Articles 해운대 달맞이 길에서(1) 해운대 달맞이 길에서 아침 문득? 하루를 시작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