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 Think

연꽃의 계절

/떠나시던 그날에 꺽어 준 연꽃송이,

처음엔 발갛더니, 얼마 안가 떨어지고,

이제는 시드는 빛이 사람과도 같더라/ 어느 옛 시인이 노래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