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영원한 시간 강갑준 2008. 11. 26. 19:35 ‘네가 가장 사랑한 것은 누구이냐? 저 자신입니다. 네가 가장 미워한 것은 누구이냐? 그것도 저 자신입니다. 앞으로 절실히 바라는 것은? 저 자신을 넘어서는 일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ngkabjun's Photo Gallery 'I Think' Related Articles 모든 길은 그 자체로서 아름답다 나이 탓이야 기억의 저편 금정산 ‘無名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