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마음의 문을 열고 강갑준 2010. 5. 29. 22:33 누구에게나 진심은 있습니다. 잘 드러내려 하지 않지만 누구에게나 자기의 본 모습은 있습니다. 그 진심을 서로 확인하고 확인받을 때 외로움의 높이도 자연 낮아지게 되지 않을까요. 서로간에 쌓아 높았던 높은 벽, 그벽도 조금씩 허물어질 것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Kangkabjun's Photo Galle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I Think' Related Articles 제주-시흥리 사람 하나 그리워 저만치 5월의 끝이 보이네요 추억 속에 살아 있는 장미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