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 Think

용눈이 오름의 재발견(2)

'세개의 길을 통해 우리는 예지에 도달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사색의 길로, 이것은 가장 고상한 길이다.

 두 번째는 모방의 길이며, 이것은 가장 쉬운 길이다.

그리고 세 번째는 경험의 길인데 가장 힘든 길이다. (공자)'


사진가가 대상을 찿고 있다. 쾌 나이든 분이다.

 비싼 장비를 갖추고

 배경을 보며 빛을 찾고 있다. 1월8일 용눈이 오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