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12일 새벽 용눈이 오름을 올랐습니다.
주자창에서 바라본 '찔레꽃 속 용눈이 오름의
정상입니다.
꽃말이'고독'이라 합니다. 우리에겐 장사익의 "하얀꽃
찔레꽃 순박한 꽃'이란 가요로 알려진 꽃입니다."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꽃말이 '고독'인가 봅니다.
지난 5월12일 새벽 용눈이 오름을 올랐습니다.
주자창에서 바라본 '찔레꽃 속 용눈이 오름의
정상입니다.
꽃말이'고독'이라 합니다. 우리에겐 장사익의 "하얀꽃
찔레꽃 순박한 꽃'이란 가요로 알려진 꽃입니다."
..../향기는 너무 슬퍼요./ 그래서 꽃말이 '고독'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