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눈이 오름 정상에서는 해돋이와 해넘이를 볼 수 있다.
아침해는 성산 일출봉 뒤로 돋는다,
어둠을 가르는 햇살과 물비늘이 일렁이는 바다는
에 세상 어느 보석보다 눈부시다.
사진은 지난 10월 28일 찍은 것이다.
새벽 6시 40분경 해가 떠올라 시간대에 맞춰
약 5일간 아침저녁으로 작업을 했다.
그중 한 컷이다.
Leica S(006)으로 작업한 것임을 밝힙니다.
용눈이 오름 정상에서는 해돋이와 해넘이를 볼 수 있다.
아침해는 성산 일출봉 뒤로 돋는다,
어둠을 가르는 햇살과 물비늘이 일렁이는 바다는
에 세상 어느 보석보다 눈부시다.
사진은 지난 10월 28일 찍은 것이다.
새벽 6시 40분경 해가 떠올라 시간대에 맞춰
약 5일간 아침저녁으로 작업을 했다.
그중 한 컷이다.
Leica S(006)으로 작업한 것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