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왔으니, 6일째 작업. 볼 수록 녹색이 아름답다.
너무 더워 '매직아워' 시간대 올라도 땀이 온 몸에 뒤 범벅이다.
왜 이 오름을 촬영할까? 그저 좋아서다. 둔덕이...
해가 석양에 걸리면 바람이 산들 산들 더위를 잊는다. 사방으로 열린 풍광은 표현이 안된다.
5일 왔으니, 6일째 작업. 볼 수록 녹색이 아름답다.
너무 더워 '매직아워' 시간대 올라도 땀이 온 몸에 뒤 범벅이다.
왜 이 오름을 촬영할까? 그저 좋아서다. 둔덕이...
해가 석양에 걸리면 바람이 산들 산들 더위를 잊는다. 사방으로 열린 풍광은 표현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