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아름답을 뿐이다.
15일 오후 6시경 오름에 올라 이 사진을 찍었다.
독특한 앵글로 '강한 임팩트'을 찾을려고 며칠 제주에서
해맸다.
아침엔 '두모악 김영갑 갤러리'을 갔다 왔다. 몽한적인
사진이 많이 걸려있다. 사진을 감상하고 그저 숙연해
질 뿐이다.
그저 아름답을 뿐이다.
15일 오후 6시경 오름에 올라 이 사진을 찍었다.
독특한 앵글로 '강한 임팩트'을 찾을려고 며칠 제주에서
해맸다.
아침엔 '두모악 김영갑 갤러리'을 갔다 왔다. 몽한적인
사진이 많이 걸려있다. 사진을 감상하고 그저 숙연해
질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