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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용눈이 오름'의 재발견(27)


빛으로 그린 그림...

내가 안주하고 있는 환경이 나의 멀마 남지 않은 미래와 자유를 억제한다면,

자신만의 카벙클을 만들어 그 환견에서 벗어냐야 한다고 다짐하며 자연을

카메라에 담는다.